"호날두 없는 유벤투스 16위, 2경기 승점0" 빈자리 확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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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가 12년 만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복귀전에서 건재를 과시했다.
풋볼이탈리아는 "유벤투스 팬들은 호날두가 얼마나 도움이 됐는지, 그리고 팀이 가진 문제를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호날두 없이 유벤투스는 2경기에서 승점 0점이다", "3경기에서 승점 2점, 3득점", "유벤투스 부진 원인이 호날두라고 알려져 있었는데..."라고 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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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가 12년 만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복귀전에서 건재를 과시했다. 이를 지켜본 유벤투스 팬들이 깊은 한숨을 내쉬고 있다.
호날두는 이적 시장 막판 세 시즌 동안 몸담았던 유벤투스를 떠나 친정 맨유로 돌아왔다. 지난 11일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공격을 책임졌다. 전반 추가시간 상대 문전에서 세컨트볼을 마무리하며 복귀골을 신고했다. 이어 후반 17분에는 루크 쇼의 패스를 받은 뒤 문전으로 질주한 뒤 왼발 슈팅으로 쐐기포를 터트렸다. 맨유는 4-1로 승리하며 선두로 뛰어 올랐다.
영국 BBC와 인터뷰에 응한 호날두는 “1골은 예상했지만, 2골은 예상하지 못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팀으로 좋은 플레이를 했다. 믿을 수 없는 순간이다. 경기 전날 매우 긴장했다. 내가 좋은 플레이로 여전히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임을 증명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기뻐했다.
과거 함께 그라운드를 누볐고, 이제 감독으로 호날두를 지도하게 된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이것이 호날두다. 팀과 주변 동료들에게 힘을 실어줬다. 완벽했다. 승부처에서 순간적인 힘을 발휘했다. 팀플레이어로 진화했고 멋진 골을 넣는 선수로 자랐다. 연계도 훌륭했다”고 엄지를 세웠다.
잉글랜드 레전드인 앨런 시어러는 “경이적”, 맨유 팬들은 “최고의 선물”이라며 연이어 칭찬을 쏟아내고 있다. 하지만 웃을 수 없는 이들이 있었으니, 바로 이탈리아 언론과 유벤투스 팬들이다.
유벤투스는 호날두와 함께 치른 1라운드 우디네세전에서 2-2로 비겼다. 지금까지 유일한 승점이다. 호날두가 떠난 뒤 엠폴리(0-1), 나폴리(1-2)에 연달아 패했다. 최근 2경기에서 1골에 그쳤고, 승점은 0점, 순위는 20팀 중 16위다.
풋볼이탈리아는 “유벤투스 팬들은 호날두가 얼마나 도움이 됐는지, 그리고 팀이 가진 문제를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팬들의 반응도 전했다. “호날두 없이 유벤투스는 2경기에서 승점 0점이다”, “3경기에서 승점 2점, 3득점”, “유벤투스 부진 원인이 호날두라고 알려져 있었는데...”라고 한탄했다.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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