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호' 여자축구 대표팀, 아시안컵 예선 출전 위해 우즈벡 출국

이재상 기자 2021. 9. 13.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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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예선 참가를 위해 13일 출국했다.

여자 축구 대표팀은 1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결전지인 우즈베키스탄으로 떠났다.

지난 7일 파주NFC에서 소집됐던 '벨호'는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서 열리는 여자 아시안컵 예선에 출전한다.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을 겸하고 있는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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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우즈벡과 E조서 경쟁
콜린 벨 여자축구대표팀 감독이 7일 울산미포구장(방어진체육공원)에서 열린 여자축구 국가대표팀 훈련에서 선수들에게 훈련을 지시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1.6.7/뉴스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예선 참가를 위해 13일 출국했다.

여자 축구 대표팀은 1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결전지인 우즈베키스탄으로 떠났다.

지난 7일 파주NFC에서 소집됐던 '벨호'는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서 열리는 여자 아시안컵 예선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내년 인도서 열리는 2022 AFC 여자 아시안컵 본선 출전권이 걸려있다.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을 겸하고 있는 대회다.

이번 대회는 25개국이 8개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진행하며 각 조 1위가 아시안컵 본선에 나간다.

예선을 통과한 7개 팀과 개최국 인도, 2018년 대회 1~3위였던 일본, 호주, 중국까지 총 12개 팀이 본선에서 우승을 다툰다. 한국(FIFA랭킹 18위)은 예선 E조에서 몽골(125위), 우즈베키스탄(43위)과 경쟁한다.

한국은 17일 몽골과 1차전을 치르고 23일 우즈베키스탄과 2차전을 갖는다.

한편 여자 대표팀은 소집 후 김혜리, 손화연(이상 인천현대제철), 전은하(수원도시공사)가 부상으로 명단서 제외됐고, 권하늘(보은상무), 서지연(경주한수원), 문미라(수원도시공가)가 대체 발탁됐다.

잉글랜드서 뛰고 있는 지소연(첼시), 조소현(토트넘), 이금민(브라이튼)은 현지서 바로 합류할 예정이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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