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오른팔에 깁스한 근황 "넘어져서 살짝 다쳤다" [N샷]
안태현 기자 입력 2021. 9. 13.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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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채아가 깁스를 한 근황을 전했다.
한채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차차 수업 보내놓고 잠시 당 충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카페를 찾은 한채아가 오른팔에 깁스를 한 채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깁스를 한 이유에 대해 한채아는 "팔은 넘어져서 살짝 다쳤다"라며 "보호차원에서 반깁스하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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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한채아가 깁스를 한 근황을 전했다.
한채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차차 수업 보내놓고 잠시 당 충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카페를 찾은 한채아가 오른팔에 깁스를 한 채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마스크 넘어 활짝 미소를 짓고 있는 한채아의 표정을 엿볼 수 있다.
깁스를 한 이유에 대해 한채아는 "팔은 넘어져서 살짝 다쳤다"라며 "보호차원에서 반깁스하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채아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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