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하반기 채용전환형 인턴 선발..27일까지 서류접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T는 2021년 하반기 채용전환형 인턴 채용 선발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채용분야는 정보기술(IT)설계와 소프트웨어(SW)개발, 정보통신기술(ICT) 인프라 등을 포함한 3개 직무다.
서류전형과 인적성 검사, 면접 전형으로 채용전환형 인턴 사원을 선발한다.
채용전환형 인턴십은 9주 과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T는 2021년 하반기 채용전환형 인턴 채용 선발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채용분야는 정보기술(IT)설계와 소프트웨어(SW)개발, 정보통신기술(ICT) 인프라 등을 포함한 3개 직무다. 서류 접수 마감일은 이달 27일이다. 서류전형과 인적성 검사, 면접 전형으로 채용전환형 인턴 사원을 선발한다. 직무 역량과 KT의 핵심가치 부합도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고 KT는 설명했다. 모든 전형은 블라인드로 운영된다.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면접도 화상면접으로 치른다.
채용전환형 인턴십은 9주 과정이다. 이 기간 동안 인공지능(AI) 등 4차산업 관련 실무교육과 현장 인턴십 등이 진행된다. 이후 임원 면접을 거쳐 신입사원으로 선발된다.
한편 KT는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AI 무상교육인 가칭 '디지코 KT AI 혁신스쿨'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이날 밝혔다. 전국 6대 광역본부를 거점으로 광역본부별로 연간 200명을 선발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총 3,600명의 지역 인재를 양성할 예정이다.
김동욱 기자 kdw1280@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알코올 중독 남편, 치료해 가정 지키고 싶어요
- 배동성 딸 배수진, 외도설에 분노 "이상한 소문 내지 마"
- "타워 타고 싶으면 돈 내" 순번 빌미로 룸살롱까지 요구하는 노조
- 검은 정장 깔맞춤 中 ‘선배 언니’들이 기숙사에 들이닥쳤다
- 추석연휴, 태풍 찬투에 한바탕 비 쏟아진다
- 오세훈 "지난 10년간 서울시 곳간이 시민단체 '전용 ATM기'로 전락"
- 국민대 ‘김건희 논문 의혹 봉합’에… 내부서도 “왜 조사 안 하나”
- 野, 조성은 '원장님 원한 날짜' 발언에 "박지원 개입 자백... 경질해야"
- “백신 접종 2시간 만에 숨졌는데 인과성 없다니” 유족 분통
- '손님 갑질'에 화상 입은 호떡집 주인 "미안함 전달? 받은 적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