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작화랑, 10일부터 '원로작가 드로잉&판화전'
박현주 미술전문 2021. 9. 13.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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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신사동 청작화랑은 오는 10일부터 '원로작가 드로잉&판화전'을 개최한다.
한국화 故박래현(판화), 故서세옥(판화)이우환(판화), 이숙자(드로잉, 판화), 서양화 故김흥수(판화), 박서보(판화), 조각 전뢰진(드로잉), 김영원(드로잉)의 작품을 전시한다.
10월5일까지.
작품 사진은 서세옥, 사람들1, 58X77cm, 소그라피아기법, 2002. 사진=청작화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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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 강남 신사동 청작화랑은 오는 10일부터 '원로작가 드로잉&판화전'을 개최한다.
한국화 故박래현(판화), 故서세옥(판화)이우환(판화), 이숙자(드로잉, 판화), 서양화 故김흥수(판화), 박서보(판화), 조각 전뢰진(드로잉), 김영원(드로잉)의 작품을 전시한다. 10월5일까지.
작품 사진은 서세옥, 사람들1, 58X77cm, 소그라피아기법, 2002. 사진=청작화랑 제공. 2021.9.13.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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