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지적재조사 책임 수행 기관 LX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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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지적재조사 책임 수행기관으로 한국국토정보공사(LX)를 지정했다고 13일 밝혔다.
LX는 지적재조사 측량을 총괄 수행하고, 사업 일부를 민간 업체가 대행토록 했다.
LX는 올해 4·4분기부터 지적재조사사업을 위탁받아 수행하게 된다.
그동안 지적재조사는 공공기관인 LX와 지적측량업을 등록한 민간업체가 경쟁해 사업을 수행했지만 조직, 인력, 장비 등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민간업체가 사업에 참여하기는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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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는 지적재조사 책임 수행기관으로 한국국토정보공사(LX)를 지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지적재조사는 110년 전 일제에 의해 제작된 지적공부와 실제 토지이용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역을 대상으로 지적측량과 토지조사를 통해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아 국토정보를 디지털화하는 사업이다.
LX는 지적재조사 측량을 총괄 수행하고, 사업 일부를 민간 업체가 대행토록 했다.
LX는 올해 4·4분기부터 지적재조사사업을 위탁받아 수행하게 된다. 민간업체의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해 소프트웨어 제공 및 기술지원 등을 실시한다.
그동안 지적재조사는 공공기관인 LX와 지적측량업을 등록한 민간업체가 경쟁해 사업을 수행했지만 조직, 인력, 장비 등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민간업체가 사업에 참여하기는 어려웠다.
국토부는 "지적재조사 사업의 민간 업체 참여가 확대되고, 사업 기간도 단축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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