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 수영복 느낌 상의 입고 뽐낸 글래머 몸매..42세 나이 믿기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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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황보가 남다른 몸매를 자랑했다.
9월 13일 황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리 생투앙 벼룩시장에서 샀던 키 팬던트. 줄은 덤으로 주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파란색 수영복 느낌 상의를 입은 황보는 글래머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지난 2000년 샤크라 1집 앨범 '한'으로 데뷔한 황보는 털털한 매력과 화려한 입담으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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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가수 황보가 남다른 몸매를 자랑했다.
9월 13일 황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리 생투앙 벼룩시장에서 샀던 키 팬던트. 줄은 덤으로 주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파란색 수영복 느낌 상의를 입은 황보는 글래머 매력을 뽐내고 있다.
황보의 건강하고 밝은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잘 어울려요" "몸매 대박" "멋지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000년 샤크라 1집 앨범 '한'으로 데뷔한 황보는 털털한 매력과 화려한 입담으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현재 황보는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고정 게스트로 출연하고 있다.
앞서 황보는 YG케이플러스와 전속 계약을 맺고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사진=황보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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