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 최애" 조이, 남친 크러쉬보다 더 ♥︎ 최애 생겼나[★SHOT!]
박판석 2021. 9. 13. 12:57
[OSEN=박판석 기자] 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상큼한 매력을 보여줬다.
조이는 13일 자신의 SNS에 "요즘 내 최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에서 조이는 검은색 브랜드 가방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조이의 귀여운 미소와 깜찍한 포즈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조이의 단정한 패션과 빛나는 미모가 아름답다.
조이는 최근 가수 크러쉬와 열애를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pps2014@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