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부터 거칠어지는 파도
오현지 기자 2021. 9. 13. 12:48
(제주=뉴스1) 오현지 기자 = 제14호 태풍 '찬투(CHANTHU)'가 북상 중인 13일 오전 제주시 월정해수욕장에 거친 파도가 일고 있다.
현재 제주도 남쪽 먼 바다에는 태풍주의보가 발효됐으며 제주도 산지에는 강풍주의보, 제주도 산지와 동·남부에는 호우주의보, 제주도 동·서·남부 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각각 발효 중이다. 2021.9.13/뉴스1
oho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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