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색이 물드는 안동 도산서원

유경훈 기자 입력 2021. 9. 13.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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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한 가을 날(13일) 도산서원( 경북 안동시 도산면)을 찾은 관광객이 문화관광해사설와 퇴계 이황선생의 업적에 대한 얘기를 도란도란 나누며 도산서원길을 걷고 있다.

도산서원(사적 2-170호)은 퇴계 이황 선생이 기거하면서 후학을 양성던 곳으로, 선생이 돌아가신 뒤 제자들이 선생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기 위해 선조 7년(1574)에 창건했다.

도산서원은이듬해에 선조에게서 편액(扁額)을 받아 사액 서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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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한 가을 날(13일) 도산서원( 경북 안동시 도산면)을 찾은 관광객이 문화관광해사설와 퇴계 이황선생의 업적에 대한 얘기를 도란도란 나누며 도산서원길을 걷고 있다.


도산서원(사적 2-170호)은 퇴계 이황 선생이 기거하면서 후학을 양성던 곳으로, 선생이 돌아가신 뒤 제자들이 선생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기 위해 선조 7년(1574)에 창건했다. 도산서원은이듬해에 선조에게서 편액(扁額)을 받아 사액 서원이 됐다. 편액 글씨는 쓴 이는 당대의 명필 한석봉이다.
 
도산서원은  조선 후기에 영남 유림의 정신적 중추 구실을 했으며, 2019년 7월 6일 한국의 서원 중 하나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에 등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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