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풍군 마을은 이다지도 평화로운데
신웅수 기자 2021. 9. 13. 12: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3일 경기 파주시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마을에서 주민들이 밭일을 하고 있다.
북한은 이날 새로 개발한 신형 장거리 순항미사일 시험발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북한이 순항미사일 추정 발사체를 시험 발사한 건 지난 3월21일 '비공개' 발사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주=뉴스1) 신웅수 기자 = 13일 경기 파주시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마을에서 주민들이 밭일을 하고 있다.
북한은 이날 새로 개발한 신형 장거리 순항미사일 시험발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노동신문은 "발사된 장거리 순항미사일들은 우리 국가의 영토와 영해 상공에 설정된 타원 및 8자형 비행궤도를 따라 7580초(2시간6분20초)를 비행하여 1500㎞계선의 표적을 명중하였다"라고 설명했다.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는 시험발사에 참관하지 않았다.
북한이 순항미사일 추정 발사체를 시험 발사한 건 지난 3월21일 '비공개' 발사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2021.9.13/뉴스1
phonalist@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어젯밤 너무 황홀" 아빠 폰에 상간녀 문자…성관계 영상도 있더라"
- '집단 성폭행' 엑소 출신 크리스, 수감 중 사망설…"조폭에 집단폭행"
- "난 아직 처녀"…19금 영상 찍어 수십억 기부한 여배우의 고백
- "10년 전 축의금 3만원 낸 선배, 9년 만에 모바일청첩장…축의해야 하나?"
- "여성 무릎에 털썩"…지하철 자리 양보 못 받은 노인, 밀어내자 더 밀착
- 이웃집 유부녀와 바람난 남편…"아내, 본인 학원 아이들 학대" 헛소문
- 히틀러 '고환 1개' 진짜였나…"극도의 왜소음경 '칼만증후군' 유력"
- "서울대 합격자 매물은 웃돈"…살구색 '수능 샤프', 하루만에 중고 장터에
- '빚투 논란' 김혜성 父 입 열었다…"부도로 1.2억 빚, 9000만원 상환"
- "집단 성폭행하고 불태운다"…일등석 승무원 협박한 갑부, 2심서 형량 3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