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유니버스, 에이티즈 NFT 굿즈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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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니버스(UNIVERSE)가 '에이티즈(ATEEZ)'의 한정판 NFT(대체불가능토큰) 굿즈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유니버스는 올해 강다니엘, 크래비티(CRAVITY) 등 아티스트 팬미팅을 진행하면서 클레이튼(그라운드X)과 함께 NFT 포토카드를 선보여 왔다.
향후 다양한 파트너사들과 협력해 유니버스 참여 아티스트, 글로벌 팬덤 콘텐츠를 기반으로 NFT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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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이도원 기자)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니버스(UNIVERSE)가 ‘에이티즈(ATEEZ)’의 한정판 NFT(대체불가능토큰) 굿즈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굿즈(앨범 패키지, 포토카드 등)는 오늘 오후 8시 열리는 컴백 쇼케이스를 기념해 특별히 제작했다. 에이티즈 컴백 쇼케이스는 유니버스 앱에서 독점 생중계된다.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엔씨소프트는 추첨을 통해 NFT 굿즈를 선물한다. 응모는 오늘부터 17일까지 유니버스 앱에서 진행한다. 응모권은 유니버스에서 다양한 팬덤 활동을 즐기면서 받은 무료 재화 ‘클랩(KLAP)’을 사용해 교환할 수 있다. 당첨자는 NFT 굿즈와 실물 굿즈를 모두 받는다.
유니버스는 올해 강다니엘, 크래비티(CRAVITY) 등 아티스트 팬미팅을 진행하면서 클레이튼(그라운드X)과 함께 NFT 포토카드를 선보여 왔다. 향후 다양한 파트너사들과 협력해 유니버스 참여 아티스트, 글로벌 팬덤 콘텐츠를 기반으로 NFT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도원 기자(leespot@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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