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차기작서 김선호와 호흡..알콩달콩 로맨스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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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출신 배우 윤아와 김선호가 영화 '2시의 데이트'에서 호흡을 맞춘다.
13일 영화 제작사 외유내강은 영화 '2시의 데이트'에 배우 임윤아와 김선호가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김선호는 윗집 남자 역을 맡아 임윤아와 알콩달콩한 로맨스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2시의 데이트'는 천만명 가까운 관객을 동원한 영화 엑시트의 이상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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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출신 배우 윤아와 김선호가 영화 '2시의 데이트'에서 호흡을 맞춘다.
13일 영화 제작사 외유내강은 영화 '2시의 데이트'에 배우 임윤아와 김선호가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2시의 데이트'는 상상 초월 비밀을 가진 아랫집 여자가 윗집 남자와 매일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따뜻하고 동화 같은 이야기의 로맨틱 코미디다.
외유내강에 따르면 임윤아는 비밀을 가지고 있는 아랫집 여자를 연기한다. 김선호는 윗집 남자 역을 맡아 임윤아와 알콩달콩한 로맨스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둘은 앞서 '2020 MBC 가요대제전'에서도 MC로 인연을 맺은 바 있어, 벌써 둘의 달달한 케미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2시의 데이트'는 천만명 가까운 관객을 동원한 영화 엑시트의 이상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2022년 3월 크랭크인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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