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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은 2021. 9. 1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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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희숙 의원직 사직안 오늘 본회의서 표결…가결 가능성

국민의힘 윤희숙 의원의 의원직 사직 안건이 13일 오후 2시 열리는 본회의에 상정된다. 박병석 국회의장은 여야 교섭단체와의 협의를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고 국회 관계자가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전했다. 이 관계자는 "국민의힘이 안건 상정을 요구했고 더불어민주당도 반대하지 않으면서 국회법 절차대로 상정해 처리키로 했다"고 말했다.

부친 땅 투기 의혹 관련 기자회견하는 윤희숙 의원 (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의원직, 대선 예비후보 사퇴를 선언한 국민의힘 윤희숙 의원이 지난달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부친의 부동산 불법거래 의혹과 여기에 자신이 관여한 것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 반박하고 있다. 2021.8.27 toadboy@yna.co.kr[연합뉴스 자료사진]

전문보기: http://yna.kr/o.RhqKCDAYi

■ 말 바꾸고 의혹 키우는 조성은…'메신저 불신' 자초?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고발사주 의혹 제보자인 조성은 씨가 언론 노출을 늘려가는 가운데 말 바꾸기 등 오락가락 언사로 오히려 혼선을 키운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해 총선을 앞두고 검찰의 선거개입이 있었다는 점을 폭로하려는 의도로 보이지만, 앞뒤가 맞지 않는 진술이 스스로 불신을 초래하고 있다는 것이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의 개입 논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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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북한 미사일 시험발사, 주변국과 국제사회에 위협"

미국 국방부가 12일(현지시간) 북한의 신형 장거리 순항미사일 시험발사를 비판했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미군 인도태평양 사령부는 이날 성명으로 북한의 미사일 시험발사에 대해 "이런 활동은 북한이 군사 프로그램을 계속 강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음을 강조한다"며 "주변국과 국제사회에 위협을 제기한다"고 밝혔다. 앞서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한국시간으로 13일 "국방과학원은 9월 11일과 12일 새로 개발한 신형 장거리순항미사일 시험발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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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 "10년간 시민단체에 1조원…서울시, ATM 전락"

오세훈 서울시장이 박원순 전 시장 재임 시절 대규모로 이뤄진 시민단체 지원에서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겠다고 예고했다. 오 시장은 13일 '서울시 바로 세우기'라는 제목의 입장문에서 "지난 10여년간 시민사회 분야 민간보조와 민간위탁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뿌리박힌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고 모든 비정상적인 것을 정상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10년간 민간보조금과 민간위탁금으로 지원된 총금액이 무려 1조원 가까이 된다"며 "집행내역을 일부 점검해보니 정말 안타깝기 짝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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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권주자 선호도 이재명 27.8% 윤석열 26.4% 홍준표 16.4%"

차기 대권주자 다자 대결 구도에서 이재명 경기지사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양강구도가 유지되는 가운데 국민의힘 홍준표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의 추격세도 이어지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나왔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 10~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지사는 전주보다 0.2%포인트 하락한 27.8%, 윤 전 총장은 전주와 같은 26.4%를 각각 받으며 초접전 양상을 보였다. 홍 의원은 전주보다 2.8%포인트 오른 16.4%를 받으며 KSOI 자체 조사 결과 6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 3위로 집계됐다.

전문보기: http://yna.kr/MZRQqKJDAYk

■ 태풍 '찬투' 상하이로 접근…휴교령에 항공편 무더기 결항

14호 태풍 찬투가 대만을 거쳐 상하이(上海) 방향으로 곧장 다가가고 있다. 13일 중국 기상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현지시간) 찬투는 저장성 닝보(寧波)시 동남쪽 185㎞ 해상을 지나 시속 15㎞의 속도로 북상 중이다. 찬투의 중심 최대 풍속은 초속 48m, 중심 기압은 945hPa(헥토파스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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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저질환 없는 30대 화이자 맞고 숨져…급성심근경색 판정

광주에서 기저질환이 없는 30대 청년이 화이자 백신을 맞고 돌연 숨져 보건 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13일 광주 광산구보건소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 반응을 보인 30대 중반 A씨가 전날 오후 대학병원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달 30일 화이자 백신을 1차 접종하고 나서 건강 이상 반응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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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레반 체제 한달] 강경파 정부 출범, 이슬람 율법사회 재실험

파죽지세로 아프가니스탄을 휩쓸던 이슬람 무장조직 탈레반이 지난달 15일(이하 현지시간) 수도 카불에 들어섰다. 대통령은 누구보다 빨리 국외로 도망쳤고 정부는 허망하게 무너졌다. 이후 한 달 아프간은 대격변과 혼란을 겪었다. 공포에 질린 시민은 여권도 없이 탈출하겠다며 공항으로 몰려들었다. 이슬람국가(IS)는 이를 노려 대형 테러를 벌였다. 탈레반의 '완전 장악' 선언 속에서도 저항군은 반(反)탈레반 기치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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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유엔에 언론중재법 답신…"표현의 자유 보호 노력 계속"

정부가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수정할 필요가 있다는 유엔 인권 전문가의 지적에 현재 국회에서 개정안을 논의 중이며 정부는 표현의 자유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13일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 홈페이지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8일 OHCHR에 서한을 보내 국회의 언론중재법 논의 동향을 설명했다. 정부는 아이린 칸 유엔 의사·표현의 자유 특별보고관의 8월 27일자 서한을 보고관의 요청대로 국회와 공유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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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랫폼 규제] 문어발도 모자라 지네발…요람에서 무덤까지

'요람에서 무덤까지'. 과거 사회 보장 제도의 이상을 표현한 이 구호는 현재 한국인의 생활 속 거의 모든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디지털 플랫폼 기업의 경영 목표에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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