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싱캠프 탁탁' 김혜선, 첫 문어 낚시 성공

손진아 2021. 9. 13.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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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김혜선이 털털한 매력으로 안방극장에 웃음꽃을 피웠다.

특히 첫 문어 낚시에 도전한 김혜선은 "선상 낚시는 처음이다"라고 말하며 의욕을 불태웠고, 문어 3마리를 잡으며 놀라운 실력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열정이 넘쳤던 문어 낚시 후 김혜선은 라면과 문어 삼합 먹방을 선보이며 군침을 자극, 소탈한 매력까지 뽐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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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김혜선이 털털한 매력으로 안방극장에 웃음꽃을 피웠다.

지난 12일 오후 FTV ‘피싱캠프 탁탁’(연출 이주현)이 방송됐다.

이날 김혜선은 눈부신 미모를 자랑하며 분위기를 환하게 밝히는가 하면, 경남 사천시를 방문해 설렘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미소를 유발했다.

김혜선이 털털한 매력으로 안방극장에 웃음꽃을 피웠다. 사진=방송 캡처
또한 케이블카를 탄 후 아쿠아리움을 찾은 김혜선은 여러 해양 생물을 보며 깨알 상식을 뽐내는 것은 물론, 쉴 틈 없이 리액션을 이어가 프로그램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특히 첫 문어 낚시에 도전한 김혜선은 ”선상 낚시는 처음이다“라고 말하며 의욕을 불태웠고, 문어 3마리를 잡으며 놀라운 실력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열정이 넘쳤던 문어 낚시 후 김혜선은 라면과 문어 삼합 먹방을 선보이며 군침을 자극, 소탈한 매력까지 뽐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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