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아프간 대피작전' 첫 성공..현지인 4명 나리타 공항 도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이 지난달 25일 아프간 대피작전을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현지인 4명을 국내로 데려왔다.
일본국제협력기구(JICA)의 아프간 현지 직원과 그 가족 4명을 태운 민항기가 12일 오후 8시가 넘은 시각에 나리타 국제 공항에 도착했다고 요미우리신문·NHK 등이 보도했다.
이날 나리타 공항에 도착한 사람들을 포함해 10명의 현지인들은 지난달 25일 일본이 아프간 대피작전을 시작한 이후 카불공항에 도착하지 못해 육로를 통해 파키스탄으로 피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3일 나머지 6명도 나리타로 입국 예정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일본이 지난달 25일 아프간 대피작전을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현지인 4명을 국내로 데려왔다.
일본국제협력기구(JICA)의 아프간 현지 직원과 그 가족 4명을 태운 민항기가 12일 오후 8시가 넘은 시각에 나리타 국제 공항에 도착했다고 요미우리신문·NHK 등이 보도했다.
이날 나리타 공항에 도착한 사람들을 포함해 10명의 현지인들은 지난달 25일 일본이 아프간 대피작전을 시작한 이후 카불공항에 도착하지 못해 육로를 통해 파키스탄으로 피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정부는 남은 6명도 13일 일본에 도착할 것이라고 전했다.
일본 외무성은 전날 도착한 아프간 현지인 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뒤 버스를 타고 자가격리 시설로 이동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들은 단기 체류자용 비자를 발급받고 향후 본인들 의향에 따라 체류기간 연장을 하거나 다른 국가로 출국하는 것을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일본은 지난달 25일부터 3일간 500명을 목표로 아프간 대피작전을 시작했지만 10여명을 탈출시키는데 그치며 처참하게 실패했다.
kha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마흔 넘은 아들 드디어 결혼, 그런데 예비 며느리는 41세 무직…기쁜가요"
- '안락사 계획' 여에스더 "죽을 날짜 정해놔…11월 18일에서 내년으로 변경"
- BTS 정국, 새벽 음주 라방·욕설 논란…"경솔한 행동"
- 이도 안 난 생후 3개월 아기에 떡국…학대 정황 SNS 올린 친모
- 시험관 임신 아내 머리채 잡고 친정 욕한 남편…"네 몸 탓, 병원 다녀" 폭언
- "결혼식 올리고 신고 안 했다고 룸메이트?"…외도 들킨 남편 '사실혼' 부정
- 의붓아들 살해범에 무기징역 반대한 판사…면회실서 수감자와 '애정 행각'
- "유관순 누나가 통곡하신다"…3·1절 앞 조롱 '방귀 로켓' 영상 분노[영상]
- "아이 등하원 도우미 '외제차주' 구함…보수 1만원" 구인글 뭇매
- 주사 꽂아 피 뽑고는 "사혈 요법, 악령 제거했다"…알고 보니 의사 사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