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전통시장 주변 도로, 22일까지 최대 2시간 주차 허용
이영훈 2021. 9. 13. 11:41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오늘부터 22일까지 열흘 동안 전국 485개 전통시장 주변 도로에 최대 2시간까지 주차를 허용한다고 밝힌 가운데 13일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 인근에 주차허용 표지판이 붙어 있다.
이영훈 (rok665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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