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하남시지부, 복지시설에 '사랑의 농산물꾸러미' 전달
김평석 기자 2021. 9. 13.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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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경기 하남시지부가 13일 하남시장애인복지관과 (사)패트롤맘경기하남지회에 농협 창립 60주년을 기념하는 '사랑의 농산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1000만원 상당의 농산물 꾸러미는 농가가 생산한 농산물과 이를 가공해 농협이 만든 가공식품 등 10여 종으로 구성돼 있다.
황성용 시지부장은 "이 농산물 꾸러미가 코로나19로 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를 주는 명절선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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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뉴스1) 김평석 기자 = 농협 경기 하남시지부가 13일 하남시장애인복지관과 (사)패트롤맘경기하남지회에 농협 창립 60주년을 기념하는 ‘사랑의 농산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1000만원 상당의 농산물 꾸러미는 농가가 생산한 농산물과 이를 가공해 농협이 만든 가공식품 등 10여 종으로 구성돼 있다.
황성용 시지부장은 “이 농산물 꾸러미가 코로나19로 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를 주는 명절선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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