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B+' 대한항공, 두달만에 회사채 시장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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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업계 최초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채권 흥행 이후 BBB+의 신용등급을 지닌 대한한공이 두 달만에 회사채 시장에 복귀한다.
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2년물과 3년물로 1400억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대한항공의 지난 회사채 발행은 ESG채권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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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업계 최초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채권 흥행 이후 BBB+의 신용등급을 지닌 대한한공이 두 달만에 회사채 시장에 복귀한다.
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2년물과 3년물로 1400억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추진하고 있다. 이달 28일 수요예측을 통해 다음달 7일 발행할 예정이며,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2500억원까지 염두에 두고 있다. 주관사로는 국내 주요 증권사가 대거 참여했다. 한국투자증권과 키움증권, 교보증권, 유진투자증권, IBK투자증권, DB금융투자 등이다.
대한한공은 올해 11월 5일과 23일에 각각 900억원, 1000억원의 회사채 만기를 맞는다. 이에 회사채 발행자금은 차환 목적으로 쓰일 것으로 보인다.
앞서 대한항공은 지난 7월 ESG채권 수요예측서 1.5년물 400억원 모집에 1450억원, 2년물 900억원 모집에 2890억원, 3년물 700억원 모집에 1450억원을 받아 총 2000억원 모집에 5790억원의 자금을 모았다.
특히 대한항공의 지난 회사채 발행은 ESG채권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대한한공은 발행을 위한 인증 평가에서 녹색채권 인증 최고 등급인 GB(Green Bond) 1등급을 받았으며, 회사채 발행을 통해 조달된 자금은 회사채 차환과 친환경 항공기 도입 등에 쓰인 바 있다. 이호 기자
number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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