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페이코 첫 신입사원 공채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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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은 생활금융 플랫폼 '페이코(PAYCO)' 관련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13일 밝혔다.
NHN페이코가 2017년 설립된 이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신입 공채다.
NHN페이코는 비기술 직군 대상으로 사업, 영업, 마케팅 등 세 가지 부문에 걸쳐 두 자릿수(총 00명)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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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NHN은 생활금융 플랫폼 ‘페이코(PAYCO)’ 관련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13일 밝혔다. NHN페이코가 2017년 설립된 이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신입 공채다.
NHN페이코는 비기술 직군 대상으로 사업, 영업, 마케팅 등 세 가지 부문에 걸쳐 두 자릿수(총 00명)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전형절차는 9월15일부터 10월4일까지 NHN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원서접수가 이뤄진다. 이후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사전과제를 기반으로 하는 1차 면접(T인터뷰)과 2차 면접(C인터뷰)이 이뤄진다. 모든 인터뷰는 화상면접으로 실시된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11월이다.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고, 기졸업자 또는 합격 후 즉시 입사 가능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금융, 핀테크, IT 분야에 대한 기본지식과 관심이 높고, 다양한 경험과 더불어 채용 직무에 걸 맞는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갖춘 지원자를 우대한다는 게 NHN 설명이다.
NHN 인사총무지원실 이승찬 이사는 “비기술 직군 채용이 기존 기술 직군 채용 위주였던 IT및 핀테크 업계에 문과 학생들이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페이코와 함께 핀테크 시장에서 성장해 나갈 지원자들의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페이코 #테크핀 #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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