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붕괴 참사 책임자, 제대로 처벌하라"
신대희 2021. 9. 13. 11:32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학동 참사 시민대책위원회' 회원들이 13일 오전 광주경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 동구 학동 재개발 4구역 철거물 붕괴 참사'를 초래한 불법하도급 계약의 중심에 선 브로커 문흥식(61)씨와 원청사 현대산업개발에 대한 엄정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2021.09.13. wisdom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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