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직설] 네이버·카카오 향하는 '규제 칼날'..빅테크 옥죄기 본격화, 고승범 "동일기능 동일규제 원칙 계속"

SBSBiz 2021. 9. 13.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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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와이드 이슈& '직설' - 신세돈 숙명여대 명예교수, 서지용 상명대 경영학부 교수, 허인 가톨릭대 경제학과 교수

- 빅테크·핀테크는 왜 규제 대상이 됐을까?
- 네이버·카카오 등 빅테크 겨냥한 추가 규제 카드는?
-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는 빅테크…'혁신 없는 팽창' 지적도
- 금융당국, 빅테크에 "혁신 추구하더라도 규제·감독 예외 안 돼"
- 금감원 "빅테크 전담법 필요…지배력 더 커지면 금융 시스템 불안"
- 금융지주 “금융혁신 위해 규제 개선해달라” 의견 전달
- 국민 10명 중 5명 "빅테크 기업 규제, 적절하다"
- 빅테크 규제 강화하는 당국…금융사 주장 '역차별 제도' 손댈까
- 금감원 "빅테크 전담법 필요…지배력 더 커지면 금융 시스템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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