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이윤미, 이렇게 가녀린 몸으로 셋째 어부바까지..젓가락같은 팔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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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윤미가 고단한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9월 13일 이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막내 회장님 우리 집 대장님! 요즘 어부바로 엄마 허리 전세 내심. 분명 눈 뜨고 있는 거 같은데 등짝에 착붙. 주말도 요렇게 흘러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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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배우 이윤미가 고단한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9월 13일 이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막내 회장님 우리 집 대장님! 요즘 어부바로 엄마 허리 전세 내심. 분명 눈 뜨고 있는 거 같은데 등짝에 착붙. 주말도 요렇게 흘러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미는 막내딸 엘리 양을 등에 업은 채 길을 걷고 있다.
이윤미의 가녀린 몸매와 청순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아이고 힘들겠어요" "이렇게 말랐는데 어부바라니" "힘내세요" "극한 육아"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2년 KBS '장미의 전쟁 산장미팅'으로 데뷔한 이윤미는 지난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주아라(2010년), 주라엘(2015년), 주엘리(2019년) 세 딸을 두고 있다.
현재 이윤미는 남편 주영훈과 함께 JTBC 시사 교양 프로그램 '부부의 발견 배우자' 진행을 맡고 있다.
(사진=이윤미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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