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물류기업 최초 '컴플라이언스 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증 획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ISO373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올해 4월에 제정한 컴플라이언스 관련 준법경영 시스템이다.
장윤석 CJ대한통운 법무·Compliance 실장(부사장)은 "준법경영은 회사의 지속가능한 성장의 근간으로, 투명한 경영활동을 위한 수단이자 글로벌 경영 환경에서 다국적 기업이 요구하는 높은 수준의 컴플라이언스를 만족시킬 수 있는 도구"라며 "이번 인증을 통해 ESG경영 일환인 준법경영을 보다 강화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CJ대한통운은 글로벌 인증기관인 로이드인증원(Lloyd's Register)으로부터 국내 물류기업 최초로 '컴플라이언스 경영시스템(ISO37301)' 인증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ISO373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올해 4월에 제정한 컴플라이언스 관련 준법경영 시스템이다. 기업의 준법경영, 조직 지배구조, 윤리경영 등을 달성하기 위한 대표 국제표준이다.
컴플라이언스란 법령과 기업 윤리를 준수함으로써 잠재된 위험요소를 사전에 방지하고, 발생 가능한 손실을 최소화해 회사와 임직원을 보호하는 활동을 말한다.
CJ대한통운은 지난 2016년 컴플라이언스 전담조직을 신설했으며 2019년 법무·Compliance실로 컴플라이언스 조직을 확대·개편했다. 이후 매년 준법경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정기적인 교육 및 점검을 수행하는 등 컴플라이언스 체계 확립과 안정적인 운영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번 ISO37301 인증에서 CJ대한통운은 전사적으로 수행한 법령 및 규제 리스크의 사전 파악 및 대응, 임직원 대상으로 한 주제별 컴플라이언스 교육 등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장윤석 CJ대한통운 법무·Compliance 실장(부사장)은 “준법경영은 회사의 지속가능한 성장의 근간으로, 투명한 경영활동을 위한 수단이자 글로벌 경영 환경에서 다국적 기업이 요구하는 높은 수준의 컴플라이언스를 만족시킬 수 있는 도구”라며 “이번 인증을 통해 ESG경영 일환인 준법경영을 보다 강화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희기자 jhakim@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삼성전자 주식 0.1주 살수 있다"...소수점 매매 도입
- "IT서비스기업, SW공공사업 분담이행 방식 선호"
- [뉴스줌인]'현대판 SW연좌제' 책임·사업범위 명확화해야
- 창원국가산단, 월 생산 4조 육박... 주요 지표 회복세 뚜렷
- 생기원, 광주에 국내 최초 원격제어기반 무인 자율주행차량 통합관제센터 구축
- "아이폰13 시리즈, 64GB 빼고 1TB 더한다"
- 강원도, SK와 액화수소산업 전주기 생태계 조성한다
- 한전·6개 발전자회사 올해 4조원대 적자 예고
- 이재명 파죽지세 1차 슈퍼위크 승리, 민주당 텃밭 호남 승부 관건
- 정부안 'NDC 35%' 첫 제시…탄중위 "더 높여야" vs "비현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