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티어, 카카오 엔터프라이즈와 46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입력 2021. 9. 13. 10:28
[헤럴드경제=증권부] 플래티어는 카카오 엔터프라이즈와 더한섬닷컴 쇼핑몰 개발 통합 인프라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5억5628만원으로 이는 2020년 매출 대비 11.57%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2년 7월 4일까지다.
jiyoon436@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세모녀 살해’ 김태현 오늘 결심공판…사형 구형 여부 ‘관심’
- 얼굴 마스크 깜빡했다가 ‘43만원’ 벌금통지
- ‘손님 갑질 화상 피해’ 호떡집 주인 “사과 전달 받은 적 없다”
- “도대체 이게 뭐라고?” 사람도 아닌데 17억원 수입
- “원룸 빼 마지막 직원 월급주고 생 마감”…23년차 자영업자의 선택
- 호날두의 진실은?… 맨유 복귀전 경기장 상공에 ‘성폭행 의혹’ 배너 휘날려
- 허이재 ‘잠자리 요구男 배우’ 추측글 난무하자 오지호팬 성명 발표 “법적 조치”
- “카톡 지워도 될까요”…카카오 안 쓰는게 가능?
- “이토록 끔찍한 조합?” 애플+삼성 ‘짬뽕 이어폰’ 샤오미 ‘빈축’
- 송가인, 새롭게 도전하는 오유진 향한 애정어린 응원 ‘선배미 뿜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