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 홀로서기 본격화 소속사 공식 인스타그램 개설

[뉴스엔 이하나 기자]

장민호 소속사가 공식 인스타그램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장민호의 소속사 호엔터테인먼트는 지난 9월 12일 “호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이 전달하는 빠르고 생생한 소식! 앞으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공식 인스타그램을 개설 했다.

호엔터테인먼트는 장민호가 남긴 영상 메시지로 공식 인스타그램의 시작을 알렸다. 영상에서 장민호는 “드디어 호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이 개설 됐다. 너무 많은 사랑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고, 앞으로 오피셜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빠르고 생생한 좋은 정보들 많이 업로드 하겠다”고 기대했다.

장민호를 포함한 ‘미스터트롯’ TOP6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김희재는 지난 11일 TV조선 및 뉴에라프로젝트와 전속 매니지먼트 계약을 마무리 지었다.

TV조선 측은 지난 10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년 6개월간 TV조선과 함께 다양한 활약을 펼치며 시청자분들께 기쁨과 위로를 전한 미스터트롯 탑6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님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입장을 전했다. (사진=호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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