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타미 힐피거 글로벌 앰배서더 발탁 "멋진 헤리티지 브랜드와 협업 영광"

문완식 기자 2021. 9. 13. 10: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수현이 타미 힐피거 2021년 가을 글로벌 앰배서더로 선정됐다.

앰배서더 김수현은 "이렇게 멋진 헤리티지 브랜드와 협업하게 돼서 영광입니다. 지속 가능성을 선도하는 타미 힐피거의 행보를 응원하면서 앞으로도 타미 힐피거와 멋진 컨텐츠를 만들테니 기대해주세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문완식 기자]
김수현, 타미 힐피거 글로벌 앰배서더 발탁 "멋진 헤리티지 브랜드와 협업 영광"
배우 김수현이 타미 힐피거 2021년 가을 글로벌 앰배서더로 선정됐다.

김수현은 모두가 세상을 긍정적이게 변화시킬 수 있다는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패스 더 마이크(Pass the Mic)' 글로벌 캠페인에 참여할 예정이며 해당 콘텐츠는 9월 21일에 선보여질 예정이다.

김수현은 대표적인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프로듀사', '사이코지만 괜찮아'와 영화 '도둑들', '은밀하게 위대하게' 등에 출연하며 세계적으로 알려진 배우이다.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영감을 주는 엔터테이너로 아시아 전역의 스타이자 한류를 대표하는 영향력 있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김수현의 스타일은 자연스럽지만 트렌디함과 캐주얼 스포츠가 결합되어 있으며 그의 애티튜드는 늘 긍정적이고 밝음을 유지하며 자신이 믿는 것을 지지한다.

디자이너 타미 힐피거는 "대중 문화 아이콘과의 협업은 항상 브랜드 유산의 중요한 부분이었습니다. 김수현의 에너제틱한 정신은 이번 컬렉션에 긍정적이고 신선한 변화를 가져옵니다"라며 이번 파트너쉽에 대해 기쁜 소감을 전했다.

김수현, 타미 힐피거 글로벌 앰배서더 발탁 "멋진 헤리티지 브랜드와 협업 영광"
앰배서더 김수현은 "이렇게 멋진 헤리티지 브랜드와 협업하게 돼서 영광입니다. 지속 가능성을 선도하는 타미 힐피거의 행보를 응원하면서 앞으로도 타미 힐피거와 멋진 컨텐츠를 만들테니 기대해주세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타미 힐피거 남성 2021 가을 컬렉션은 대자연과 클래식한 아메리칸 헤리티지를 결합하며 자유와 유대감을 표현한다. 보다 다채로운 컬러 팔레트와 고급화된 로고 기법들은 컬렉션에 생기를 불어 일으킨다.

대표적으로 김수현이 착용한 리버서블 봄버는 컬러 블로킹과 모노그램 TOMMY HILFIGER 시그니처 플래그가 혼합된 아카이브 아이템이다. 시즌 컬러 팔레트는 올리브, 카멜, 헤더 그레이의 새로운 뉴트럴 컬러와 이에 병치되는 밝은 자연의 색상인 앰버 옐로우와 대담한 오렌지에서 영감을 받았다. 텍스쳐는 헤링본에서 쉐도우 체크에 이르기까지 시즌 내내 초점을 맞춰 전개했다. 또한 풍경 프린트는 새로운 시즌 전면 모노그램 프린트와 응용 로고와 함께 이번 시즌의 대표 영감원이다.

김수현과 함께하는 2021 가을 타미 힐피거 남성 캠페인은 9월 중순 전 세계 타미 힐피거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전개될 예정이다.

김수현, 타미 힐피거 글로벌 앰배서더 발탁 "멋진 헤리티지 브랜드와 협업 영광"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관련기사]☞ 허이재 '성관계 요구' 男배우 폭로 후폭풍..오지호 팬들 '무분별 억측 난무' 성명문[스타이슈]
'홍성흔 아내' 김정임, 남편 대신 34살 연하와 즐긴..
박규리, 재벌3세와 결별 후 SNS 글 의미심장
'권상우♥' 손태영, 美서 빗속 데이트..딸 리호 우월한 유전자
AOA 설현, 섹시하게 화난 등근육..'뒤태 여신'은 다르네![스타IN★]
손나은, 포즈가 점점 과감해지네..숨기지 않는 가슴라인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