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산림분야 최우수 지자체에 인천·전남 선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산림청이 13일 정부대전청사 1동 대회의실에서 2021년(2020년 실적)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산림분야 우수기관을 시상했다.
특·광역시와 도 두그룹으로 구분해 이뤄진 이번 평가에서는 인천광역시와 전라남도가 최우수기관, 서울특별시 세종특별자치시 강원도 경상남도가 우수기관에 각각 선정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산림청이 13일 정부대전청사 1동 대회의실에서 2021년(2020년 실적)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산림분야 우수기관을 시상했다.
특·광역시와 도 두그룹으로 구분해 이뤄진 이번 평가에서는 인천광역시와 전라남도가 최우수기관, 서울특별시 세종특별자치시 강원도 경상남도가 우수기관에 각각 선정됐다.
산림분야 평가지표는 산림자원 육성관리, 재해대응, 산림산업 활성화, 소외계층 산림복지 지원 등 8개 지표이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산림자원 육성관리와 산림재해를 예방하고 정원・도시숲, 휴양림 등 다양한 대국민 서비스 확대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산림공무원들에게 감사한다. 앞으로도 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가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국민 모두가 체감하고 만족하는 성과를 올릴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pcs4200@hanmail.net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부부관계 철벽치는 아내, 꽃미남과 호스트바에…현장 급습했더니 '반전'
- 홍준표 "누가 뭐래도 윤석열은 상남자…아내 지키려 하이에나 떼 저지"
- "왼쪽 머리뼈 냉동실에 있다"…'좌뇌 손상 95%' 승무원 출신 유튜버 응원 봇물
- "한가인 자르고 조수빈 앉혀라"…KBS 역사저널 'MC 교체' 외압 논란
- "아저씨, 안돼요 제발"…학원 가던 여고생, 다리 난간 40대男 구했다
- "고3 제자와 뽀뽀한 교사 아내, 역겨운 불륜"
- 오정태 "젖은 양말 신었다가 다리 마비, 40도 고열…봉와직염이었다"
- '초여름의 여신' 혜리, 과감 등 노출…"30대 계획, 내가 중심이고파" [N화보]
- 이필모 "어머니 지난해 갑자기 돌아가셔…아버지 아직 모르신다"
- [단독] 에일리 연인은 '솔로지옥' 최시훈이었다…연상연하 커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