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 윌리엄슨 "르브론이 현 NBA 최고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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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 윌리엄슨(21·뉴올리언스 펠리컨스)이 르브론 제임스(37·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를 다른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미국프로농구 현역 최고 스타로 평가했다.
13일(한국시간) 일간지 'USA투데이'에 따르면 자이언은 미국프로농구 최신게임 'NBA2K22'에서 르브론 등 4명이 종합 능력치 96으로 공동 1위인 것에 대해 "동의할 수 없다. 나라면 르브론에게 99점을 주겠다"며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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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 윌리엄슨(21·뉴올리언스 펠리컨스)이 르브론 제임스(37·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를 다른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미국프로농구 현역 최고 스타로 평가했다.
13일(한국시간) 일간지 ‘USA투데이’에 따르면 자이언은 미국프로농구 최신게임 ‘NBA2K22’에서 르브론 등 4명이 종합 능력치 96으로 공동 1위인 것에 대해 “동의할 수 없다. 나라면 르브론에게 99점을 주겠다”며 반박했다.
NBA2K22 제작진은 르브론을 케빈 듀란트(33·브루클린 네츠) 야니스 아데토쿤보(27·밀워키 벅스) 스테판 커리(33·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동급으로 평가했다. 자이언은 “존경심이나 지금까지 농구라는 종목에 대한 공헌 같은 경기 외적인 요소를 제외해도 르브론은 99점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USA투데이’는 자이언 의견을 소개하면서 “르브론은 꽤 심한 발목 염좌를 겪으면서도 경기당 25.0득점 7.7리바운드 7.8어시스트로 2020-21 NBA 정규리그를 마쳤다. 부상 전까진 지난 시즌 MVP 후보 중 하나였다”고 덧붙였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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