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전서 대타로 나서 볼넷 출루한 피츠버그 박효준
김남훈 2021. 9. 13.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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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 대 워싱턴 내셔널스의 경기에서 피츠버그의 박효준(25)이 8회 말 3루에서 태그 아웃되고 있다.
그는 이날 경기 8회 말 대타로 나서 볼넷을 얻어낸 뒤 출루했지만, 후속 타선의 침묵으로 득점을 올리지는 못했다.
그의 시즌 타율은 0.174를 유지했고, 피츠버그는 2-6으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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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AP=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 대 워싱턴 내셔널스의 경기에서 피츠버그의 박효준(25)이 8회 말 3루에서 태그 아웃되고 있다. 그는 이날 경기 8회 말 대타로 나서 볼넷을 얻어낸 뒤 출루했지만, 후속 타선의 침묵으로 득점을 올리지는 못했다. 그의 시즌 타율은 0.174를 유지했고, 피츠버그는 2-6으로 졌다.
knhkn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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