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 '쿠키런: 킹덤' 일본 흥행에 상한가

김영상 기자 2021. 9. 1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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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가 모바일 게임 '쿠키런:킹덤'의 일본 시장 흥행 소식에 13일 급등하고 있다.

데브시스터즈의 쿠키런 킹덤이 일본 출시 나흘 만에 애플 앱스토어 1위에 오르는 등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킹덤의 흥행으로 올해 사상 최대 영업이익이 기대된다는 전망이 나온다.

쿠키런:킹덤은 친숙한 캐릭터를 활용해 대형 게임사도 공략하기 어려운 20세 이하 여성을 유입시켰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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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데브시스터즈가 모바일 게임 '쿠키런:킹덤'의 일본 시장 흥행 소식에 13일 급등하고 있다.

데브시스터즈는 이날 오전 10시 현재 가격 제한폭인 29.94%(2만6500원) 오른 11만5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데브시스터즈의 쿠키런 킹덤이 일본 출시 나흘 만에 애플 앱스토어 1위에 오르는 등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 소식에 6일(11.57%)과 9일(7.57%) 급등하는 등 주가도 상승세다.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킹덤의 흥행으로 올해 사상 최대 영업이익이 기대된다는 전망이 나온다. 쿠키런:킹덤은 친숙한 캐릭터를 활용해 대형 게임사도 공략하기 어려운 20세 이하 여성을 유입시켰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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