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전날 오후 1명 확진..누적 1만1974명

하경민 2021. 9. 1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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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지난 12일 오후 1명(부산 1만1974번 환자)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추가된 확진자는 감염원 불명 사례이다.

부산시는 이 확진자의 감염경로와 접촉자, 특이사항 등을 파악하는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로써 부산 전체 인구의 65.6%(220만2759명)가 1차 접종을 했으며,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시민은 40.8%(137만54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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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부산 인구 65.6% 백신 1차 접종, 40.8% 2차 접종완료

[서울=뉴시스] 13일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1433명 늘어난 27만4415명이다. 사망자는 1명이 증가해 누적 2360명으로 집계됐다. 현재 격리돼 치료 중인 환자는 386명 감소해 총 2만6550명이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시는 지난 12일 오후 1명(부산 1만1974번 환자)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추가된 확진자는 감염원 불명 사례이다.

부산시는 이 확진자의 감염경로와 접촉자, 특이사항 등을 파악하는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전날 백신 접종 인원은 1차 706건, 2차 1013건이다. 이로써 부산 전체 인구의 65.6%(220만2759명)가 1차 접종을 했으며,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시민은 40.8%(137만542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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