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박물관, 추석 연휴 관람객 대상 문화행사 개최

박채오 기자 2021. 9. 13.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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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박물관은 추석 연휴를 맞아 박물관 관람객을 대상으로 비대면 문화행사 '보름달에 행운이 들었네'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연휴 기간 중 박물관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스크래치 카드를 선착순(일일 800명)으로 제공한다.

행사 참여를 위해서는 부산박물관 홈페이지에서 관람 예약을 해야 하며,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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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에 행운이 들었네..경품 제공
부산박물관 전경(부산박물관 제공) © News1 DB

(부산=뉴스1) 박채오 기자 = 부산박물관은 추석 연휴를 맞아 박물관 관람객을 대상으로 비대면 문화행사 '보름달에 행운이 들었네'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연휴 기간 중 박물관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스크래치 카드를 선착순(일일 800명)으로 제공한다.

관람객들은 제공받은 스크래치 카드를 긁어, 당첨된 내용(행운상, 행복상, 기쁨상, 아쉬워요!)에 따라 문화체험관에서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기념품을 수령하면 된다.

기념품은 물감, 수첩, 물병, 교구재(보드게임), 도록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행사 참여를 위해서는 부산박물관 홈페이지에서 관람 예약을 해야 하며,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cheg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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