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사랑과 전쟁', 7년 만에 시즌3로 부활..카카오TV서 본다

강효진 기자 2021. 9. 1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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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만에 돌아오는 인기 드라마 '사랑과 전쟁3'이 카카오TV를 통해 공개된다.

13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3'(이하 사랑과 전쟁)이 2014년 종영한 2기 이후 7년 만에 다시 제작된다.

최근 '썰바이벌', '연애의 참견' 등 실제 사연을 재구성한 재연 프로그램이 다시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원조 '매운맛' 재연 프로그램인 '사랑과 전쟁3'가 어떤 '레전드' 사연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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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과 전쟁. 출처ㅣKBS 방송화면 캡처, 사랑과전쟁2 공식 홈페이지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7년 만에 돌아오는 인기 드라마 '사랑과 전쟁3'이 카카오TV를 통해 공개된다.

13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3'(이하 사랑과 전쟁)이 2014년 종영한 2기 이후 7년 만에 다시 제작된다. 새 시즌은 현재 1기와 2기를 방송했던 KBS가 아닌 카카오TV에서 편성을 논의 중이다. 특히 OTT 시대에 발맞춰 새로운 채널에서 론칭을 준비 중인 만큼 새 시즌이 보여줄 변화에도 관심이 쏠린다.

'사랑과 전쟁'은 부부들의 모든 문제와 실제 사연을 재구성해 드라마로 보여주고 전문가들의 조언을 통해 해결방안을 제시해주는 프로그램이다. 1999년 KBS에서 첫 방송돼 2009년까지 1기, 이후 2011년부터 2014년 8월까지 2기를 방송된 장수 프로그램으로 동시간대 방송되는 프로그램들 중 압도적인 화제성을 누렸다.

장수 프로그램으로 브랜드가 확실한 만큼 두터운 고정 시청층을 가지고 있다. 이혼 조정기간을 의미하는 '4주 후에 뵙겠습니다' 등 다양한 유행어와 '국민 시어머니' 서권순, '국민 불륜녀' 민지영까지 개성 강한 재연 배우들의 캐릭터들이 꾸준히 회자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최근 '썰바이벌', '연애의 참견' 등 실제 사연을 재구성한 재연 프로그램이 다시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원조 '매운맛' 재연 프로그램인 '사랑과 전쟁3'가 어떤 '레전드' 사연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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