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루 날리는 분필 칠판 없앤다..충북교육청 2천148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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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도내 각급 학교에서 가루 날리는 '분필 칠판'이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13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쾌적한 교실 환경 조성을 위해 분필을 사용하는 노후 칠판을 '물 칠판'이나 화이트보드 교체할 계획이다.
물 칠판은 특수처리가 된 분필과 칠판을 사용해 가루가 날리지 않는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과 교직원들의 건강을 위해 가루 날리는 분필 칠판과 오래된 책걸상을 모두 교체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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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충북 도내 각급 학교에서 가루 날리는 '분필 칠판'이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분필 칠판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9/13/yonhap/20210913091849571misg.jpg)
13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쾌적한 교실 환경 조성을 위해 분필을 사용하는 노후 칠판을 '물 칠판'이나 화이트보드 교체할 계획이다.
물 칠판은 특수처리가 된 분필과 칠판을 사용해 가루가 날리지 않는다.
도교육청은 도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칠판 현황을 조사해 162개교의 노후 칠판 2천148개를 교체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사용 가능 연한이 지났거나 학생 체격에 맞지 않는 133개교의 책걸상 2만5천여개도 신형으로 바꿀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칠판, 책걸상 교체를 위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56억원을 편성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과 교직원들의 건강을 위해 가루 날리는 분필 칠판과 오래된 책걸상을 모두 교체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b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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