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52주 신고가 경신, 기관 4일 연속 순매수(29.7만주)

◆ 주체별 매매동향
- 기관 4일 연속 순매수(29.7만주)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5.6만주를 순매수했고, 개인들도 50.5만주를 순매수했다. 하지만 기관은 58.8만주를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2.3%, 66.7%로 비중이 높다.
한편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4일 연속 29.7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그래프]엘앤에프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테슬라와 함께 달린다 - KB증권, BUY(신규)
09월 08일 KB증권의 이창민 애널리스트는 엘앤에프에 대해 "엘앤에프 실적 개선의 주요 요인은 주요 고객사 수요 증가에 따른 EV용 양극재 매출 확대. 국내 주요 고객사와 SK이노베이션 중심으로 EV용 양극재 매출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음. 주력 제품인 테슬라향 NCMA와 SK이노베이션향 NCM은 모두 니켈 비중을 90%까지 높인 프리미엄 제품인데, 향후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제품 Mix 개선에 따른 실적 개선을 주도할 전망. Risk: 배터리 셀 업체들의 소재 내재화 비중 확대."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신규)', 목표주가 '15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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