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사옥 내 일회용컵 줄인다
이지우 2021. 9. 13. 08:53
(서울=연합뉴스) SK텔레콤은 자사 인공지능 영상분석 기술이 적용된 무인 다회용컵 회수기를 서울 을지로 본사 사옥에 배치해 플라스틱 폐기물 줄이기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은 직원이 SKT 사내 카페에서 다회용컵에 음료를 받은 모습. 2021.9.13
[SK텔레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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