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치' 122만 넘고 12일째 1위[MK박스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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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영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이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은 지난 12일 하루동안 12만 457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122만 6502명을 기록했다.
하루동안 2만 7408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 152만 1482명을 기록했다.
1만 5436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 217만 641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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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은 지난 12일 하루동안 12만 457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122만 6502명을 기록했다.
'분노의 질주9' '블랙 위도우'에 이어 최단 기간 100만을 돌파한 외화가 됐다. 한국 신작 '기적'과 '보이스' 등이 개봉할 예정이지만 그럼에도 추석연휴 동안 흥행세는 계속될 전망이다.
2위는 '모가디슈'가 차지했다. 3만 2529명을 모아 누적 관객수 338만 1973명을 나타냈다. '인질'은 3위를 지켰다. 하루동안 2만 7408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 152만 1482명을 기록했다. '싱크홀'은 4위에 머물렀다. 1만 5436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 217만 641명을 기록했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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