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맥주 에델바이스, 레드베리맛 신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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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 프리미엄 밀맥주 에델바이스가 상큼달달한 레드베리를 청량하게 즐길 수 있는 신제품 '에델바이스 레드베리'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에델바이스 레드베리는 알프스의 순수함과 청정함을 담은 에델바이스 오리지널에 4가지 이상의 다양한 베리의 풍미를 더했다.
레드베리처럼 붉은 빛의 매력적인 리퀴드 컬러에서 풍부한 베리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에델바이스 레드베리는 전국의 대형마트 및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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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전재욱 기자] 알프스 프리미엄 밀맥주 에델바이스가 상큼달달한 레드베리를 청량하게 즐길 수 있는 신제품 ‘에델바이스 레드베리’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에델바이스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올 7월 전면 리뉴얼 된 에델바이스 피치와 더불어 과일 밀맥주 라인업 2종을 완성했다. 이색적인 레드베리와 인기 과일 복숭아를 활용한 신제품을 통해 새로운 맛을 추구하는 국내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공략할 계획이다.
에델바이스 레드베리는 전국의 대형마트 및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에델바이스는 첫 글로벌 캠페인을 기념해 전국의 홈플러스, 롯데마트 및 편의점에서 오리지널(500ml) 또는 피치(500ml) 3캔과 전용잔을 함께 구성한 기획 패키지를 한정 수량 판매한다.
에델바이스는 글로벌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 하이네켄이 보유하고 있는 인터내셔널 브랜드로, 오스트리아 알프스의 청정 자연에서 탄생한 프리미엄 밀맥주다.
전재욱 (imfew@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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