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언론도 반했다 "황희찬, 울버햄튼 골문제 해결해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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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25, 울버햄튼)의 강렬한 데뷔전에 영국언론도 호평일색이다.
울버햄튼은 12일 새벽(한국시간) 왓포드에서 개최된 '2021-22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에서 황희찬의 데뷔골이 터지면서 홈팀 왓포드를 2-0으로 이겼다.
'데일리 메일'은 13일 "황희찬의 데뷔골은 그가 울버햄튼의 골문제를 해결해줄거라는 것을 보여줬다. 황희찬이 울버햄튼의 골가뭄을 해결해준 것은 큰 행운이었다"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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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9/13/poctan/20210913083739757oxec.jpg)
[OSEN=서정환 기자] 황희찬(25, 울버햄튼)의 강렬한 데뷔전에 영국언론도 호평일색이다.
울버햄튼은 12일 새벽(한국시간) 왓포드에서 개최된 ‘2021-22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에서 황희찬의 데뷔골이 터지면서 홈팀 왓포드를 2-0으로 이겼다. 개막 후 3연패에 빠졌던 울버햄튼은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황희찬은 후반 18분 교체로 출전하며 역대 14번째 한국선수로 EPL 공식 데뷔전을 치렀다. 황희찬은 후반 37분 문전 혼전상황에서 데뷔골까지 터트렸다. 울버햄튼이 2-0으로 달아나는 결정적인 쐐기포였다.
‘데일리 메일’은 13일 “황희찬의 데뷔골은 그가 울버햄튼의 골문제를 해결해줄거라는 것을 보여줬다. 황희찬이 울버햄튼의 골가뭄을 해결해준 것은 큰 행운이었다”고 호평했다.
브루노 라즈 감독도 반했다. 그는 “황희찬은 16시간을 비행해서 30분 정도만 훈련했다. 비디오를 보면서 경기를 준비했다. 데뷔전부터 골을 넣은 것은 아주 좋은 일이다. 계속 이렇게 해주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 jasonseo34@osen.co.kr
[사진] 2021/09/13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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