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서 하루새 코로나19 확진자 각각 14명·5명 발생
황태종 2021. 9. 13.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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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에서 하루 사이 코로나19 확진자가 각각 14명과 5명 추가 발생해 누적확진자는 광주 4454명, 전남 2836명으로 늘었다.
13일 광주광역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전날 광주에서는 1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광주 4441~4454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전남에서는 전날 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전남 2832~2836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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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확진자 광주 4454명·전남 2836명
【파이낸셜뉴스 광주=황태종 기자】광주와 전남에서 하루 사이 코로나19 확진자가 각각 14명과 5명 추가 발생해 누적확진자는 광주 4454명, 전남 2836명으로 늘었다.
【파이낸셜뉴스 광주=황태종 기자】광주와 전남에서 하루 사이 코로나19 확진자가 각각 14명과 5명 추가 발생해 누적확진자는 광주 4454명, 전남 2836명으로 늘었다.
13일 광주광역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전날 광주에서는 1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광주 4441~4454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감염경로별로 △외국인 등 고용사업장 관련 1명(누적 77명) △광산구 소재 물류센터 관련 1명(누적 43명) △광산구 소재 외국인 선제검사 관련 1명(누적 132명) △북구 소재 중학교 관련 1명(누적 31명)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광주지역 기존 확진자 관련 5명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5명이다.
전남에서는 전날 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전남 2832~2836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지역별로 광양시 4명, 순천시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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