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오픈 우승컵 들고 미소짓는 메드베데프

민경찬 2021. 9. 13.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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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닐 메드베데프(2위·러시아)가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의 아서애시스타다움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 선수권 남자 단식 결승전에서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를 꺾은 후 우승컵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메드베데프는 조코비치를 세트 스코어 3-0(6-4 6-4 6-4)으로 완파, 조코비치의 캘린더 그랜드슬램을 저지하며 대회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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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AP/뉴시스] 다닐 메드베데프(2위·러시아)가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의 아서애시스타다움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 선수권 남자 단식 결승전에서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를 꺾은 후 우승컵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메드베데프는 조코비치를 세트 스코어 3-0(6-4 6-4 6-4)으로 완파, 조코비치의 캘린더 그랜드슬램을 저지하며 대회 정상에 올랐다. 202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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