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네르바체 김민재, 시바스포르전서 첫 풀타임..1-1 무승부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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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의 괴물 수비수 김민재(25)가 페네르바체(터키) 이적 후 처음으로 풀타임을 소화했다.
페네르바체는 13일(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의 쉬크뤼 사라조을루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1-22시즌 터키 쉬페르리그(1부리그) 4라운드 시바스포르와 홈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페네르바체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뒤 3경기 연속 선발로 출전한 김민재는 이날 처음으로 교체 없이 풀타임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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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한국 축구대표팀의 괴물 수비수 김민재(25)가 페네르바체(터키) 이적 후 처음으로 풀타임을 소화했다.
페네르바체는 13일(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의 쉬크뤼 사라조을루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1-22시즌 터키 쉬페르리그(1부리그) 4라운드 시바스포르와 홈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페네르바체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뒤 3경기 연속 선발로 출전한 김민재는 이날 처음으로 교체 없이 풀타임을 소화했다.
페네르바체는 3승1무(승점 10)로 선두 베식타스, 트라브존스포르와 승점에서 같지만 골득실서 밀려 3위에 자리했다. 베식타스가 +7, 트라브존스포르가 +6, 페네르바체가 +5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이라크, 레바논전을 모두 풀타임으로 뛰었던 김민재는 이날도 페네르바체의 스리백 중 중앙 수비로 선발 출전했다.
김민재는 상대 공격수와의 몸 싸움 등에서도 우위를 보였고, 동료와 계속 대화하며 지시하는 등 수비진의 리더 역할도 했다.
레바논전에서 보여줬던 공격적 재능을 이날도 선보였다. 공을 잡았을 때 정확한 패스로 빌드업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습이었다. 전반 8분 김민재는 후방에서 상대 선수 2명을 제치고 절묘한 전진 패스를 성공시켰다.
페네르바체는 전반 23분 브라이트 오세이 새뮤얼이 먼저 선제골을 넣으며 기세를 올렸다. 문전 혼전 속에 수비와의 몸 싸움을 이겨낸 새뮤얼이 운 좋게 골망을 흔들었다.
하지만 리드는 오래 가지 않았다. 전반 45분 상대에 페널티킥을 내줬고 페드로 엔리케 콘젠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페네르바체는 후반 들어 에네르 발렌시아, 이르판 잔 카흐베지 등을 투입하며 공세를 펼쳤지만 결정력이 아쉬웠다.
페네르바체는 오는 17일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독일)와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D조 1차전 경기를 치른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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