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세 탄 신민아 김선호 '갯마을 차차차' 시청률 10% 벽도 넘었다
이민지 2021. 9. 13.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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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마을 차차차'가 10%의 벽을 넘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9월 12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6회는 전국 유료플랫폼 가입 가구 기준 시청률 10.27%를 기록했다.
'갯마을 차차차'는 2회 6.666% 이후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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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갯마을 차차차'가 10%의 벽을 넘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9월 12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6회는 전국 유료플랫폼 가입 가구 기준 시청률 10.27%를 기록했다.
이는 5회가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 9.996%를 넘어선 새로운 기록이다.
'갯마을 차차차'는 2회 6.666% 이후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신민아, 김선호 주연 '갯마을 차차차'는 현실주의 치과의사 윤혜진과 만능 백수 홍반장이 짠내 사람내음 가득한 바닷마을 '공진’에서 벌이는 티키타카 힐링 로맨스 드라마이다. (사진=tvN)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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