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12일 연속 1위..누적 120만 [★무비차트]

김미화 기자 2021. 9. 13.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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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영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이 12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누적관객수 120만 명을 돌파했다.

누적관객수는 122만 6409명이다.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은 마블의 강력한 전설 텐 링즈의 힘으로 어둠의 세계를 지배해 온 아버지 웬우(양조위 분)와 암살자의 길을 거부하고 자신의 진정한 힘을 깨달은 초인적 히어로 샹치(시무 리우 분)의 피할 수 없는 운명적 대결을 그린 슈퍼 히어로 액션 블록버스터다.

누적관객수 338만 189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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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사진='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마블 영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이 12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누적관객수 120만 명을 돌파했다.

13일 영진위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은 지난 12일 12만 362명을 모았다. 누적관객수는 122만 6409명이다.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은 마블의 강력한 전설 텐 링즈의 힘으로 어둠의 세계를 지배해 온 아버지 웬우(양조위 분)와 암살자의 길을 거부하고 자신의 진정한 힘을 깨달은 초인적 히어로 샹치(시무 리우 분)의 피할 수 없는 운명적 대결을 그린 슈퍼 히어로 액션 블록버스터다.

2위는 '모가디슈'로 3만 2453명이 봤다. 누적관객수 338만 1897명이다.

3위는 '인질'로 2만 7295명이 봤다. 누적관객수 152만 1459명이다.

'싱크홀', '너의 이름은'이 뒤를 이었다.

한편 일요일인 이날 극장을 찾은 총 관객수는 24만 6077명이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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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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