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신형 장거리순항미사일 시험발사..1,500km 표적 명중"
안정식 기자 2021. 9. 13. 06:36
북한이 신형 장거리순항미사일 시험발사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노동신문은 북한 국방과학원이 그제(11일)와 어제 새로 개발한 신형장거리순항미사일 시험발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신형장거리순항미사일은 비행궤도에 따라 1천500km 표적에 명중했다고 노동신문은 전했습니다.
안정식 기자cs7922@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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