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오늘 호주 외교·국방장관 접견..방산·경제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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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오전 11시30분 청와대 본관에서 호주의 마리스 페인 외교장관과 피터 더튼 국방장관을 접견한다.
청와대와 외교부 등에 따르면, 이번 문 대통령과 페인 장관 더튼 장관의 만남은 한-호주 간 방산 및 경제 등 다양한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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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상훈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오전 11시30분 청와대 본관에서 호주의 마리스 페인 외교장관과 피터 더튼 국방장관을 접견한다.
청와대와 외교부 등에 따르면, 이번 문 대통령과 페인 장관 더튼 장관의 만남은 한-호주 간 방산 및 경제 등 다양한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할 것으로 알려졌다.
문 대통령 예방에 앞서 이날 오전 더튼 장관은 서욱 국방부 장관과 회담을 갖고, 문 대통령 예방 이후에는 두 장관이 정의용 외교부 장관, 서 장관과 함께 '한-호주 2+2 장관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그동안 문 대통령은 호주군이 추진 중인 여러 방산사업에 우리 기업들이 참여함으로써 호주 방산역량 강화에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여러차례 밝혔었다.
이번에 두 장관을 접견하는 것도 이에 대한 연장선상으로 방산 협력에 힘을 싣기 위한 차원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실제 국내 방산업체 한화디펜스가 개발한 레드백 장갑차는 지난 2019년 9월 호주 육군의 최첨단 궤도장갑차 사업 'LAND 400 3단계' 사업의 최종 2개 후보 장비로 선정됐으며, 지난해 말 시제품 3대가 호주 육군에 인도됐다.
이어 지난 2월부터는 방호력과 화력, 기동 성능 등 다양한 시험 평가가 진행되고 있다. 최종 후보자 선정은 내년 1분기쯤 이뤄질 전망이다.
아울러 코로나19 이후 경제 회복을 위한 역내 협력도 양국이 논의할 시급한 현안으로 꼽힌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6월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 계기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와 가진 정상회담에서 "한국과 호주는 작년에 서명한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의 조속한 발효를 통해 더욱 긴밀한 관계로 나아가기를 기대한다"며 호주 정부의 인프라 개발 사업에 한국 기업들의 참여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당부한 바 있다.
당시 모리슨 총리는 "호주의 수소에너지 생산, 한국의 수소차와 수소경제가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며 기후변화 대응에 있어 기술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awar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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