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히어로콘텐츠팀 복지부장관상 '환생'시리즈 장기기증 활성화 공로

이지운 기자 2021. 9. 13.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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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기증 활성화를 위한 제4회 생명나눔 주간(13∼19일)을 맞아 동아일보 히어로콘텐츠팀이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자로 12일 선정됐다.

히어로콘텐츠팀은 장기 기증자와 수혜자의 사연을 다룬 기획 '환생' 보도를 통해 장기 기증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생명나눔 주간에는 전국의 지역 명소와 건물 등에 초록빛 조명을 켜는 '그린라이트 캠페인'이 펼쳐진다.

초록색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장기 기증 상징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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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일자 A1면.
장기 기증 활성화를 위한 제4회 생명나눔 주간(13∼19일)을 맞아 동아일보 히어로콘텐츠팀이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자로 12일 선정됐다. 히어로콘텐츠팀은 장기 기증자와 수혜자의 사연을 다룬 기획 ‘환생’ 보도를 통해 장기 기증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오수진 기상캐스터와 한화생명 등 유공자 33명과 기관 6곳도 함께 선정됐다. 생명나눔 주간에는 전국의 지역 명소와 건물 등에 초록빛 조명을 켜는 ‘그린라이트 캠페인’이 펼쳐진다. 초록색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장기 기증 상징색이다.

이지운 기자 eas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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