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의회 3회 추경예산안 원안가결
강근주 2021. 9. 12. 23: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명시의회가 9일 제26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7일간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회기는 민생과 밀접한 조례안 및 일반안 33건을 심사해 이 중 26건은 원안 가결하고 3건은 수정 의결, 4건은 부결했다.
8일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예비 심사한 2021년 제3회 추경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원안 가결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광명=강근주 기자】 광명시의회가 9일 제26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7일간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회기는 민생과 밀접한 조례안 및 일반안 33건을 심사해 이 중 26건은 원안 가결하고 3건은 수정 의결, 4건은 부결했다. 8일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예비 심사한 2021년 제3회 추경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원안 가결했다. 아울러 이형덕, 이주희, 한주원 의원은 5분 자유발언 및 시정 질문을 통해 다양한 정책 제언하는 등 시민 의견을 대변했다.
박성민 광명시의장은 폐회사에서 "이번 회기 동안 애써준 동료 의원들과 바쁜 업무에도 임시회 의정에 성실히 임해준 집행부서 관계자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조영남 "전처 윤여정, 같이 사는 거나 다름 없다"
- 소유진 "15세 연상 백종원, 건강 위협 느껴…약방도 있다"
- "태국만 다녀오면 임신"…'수상한 속옷' 입은 여성 정체는
- 이하늘 "강원래와 바람난 前 여친? 당시엔 다 어렸다"
- "남자 끌어들여 뒹굴어?" 쇼윈도 부부, 알고보니 맞불륜
- “우리 집 이미 파탄났잖아” ‘아들 친구 엄마’와 불륜한 남편의 변명
- 교도소 남편 면회 갔다가 알몸 수색·성추행 당한 여성...美법원 "75억 지급하라"
- 이혜정, 불륜 남편과 10년만 동침…스킨십까지
- 남친이랑 함께 있었는데... 아파트 20층서 추락해 숨진 20대女
- 이봉원 "박미선, 나와 이혼 못한다…재산 절반 줘야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