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즈' 이현우 "13살 연하 아내가 선택한 집, 한강뷰 너무 좋아" 자랑

서유나 2021. 9. 12.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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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가 아내가 선택한 한강 뷰 집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날 이현우는 현재 어떤 집에 살고 있냐는 질문에 "저는 뷰를 중요하게 여긴다"고 밝혔다.

그는 "집의 수뇌부는 아내이기 때문에 아내가 정하는 대로 이사 갔는데, 가보니 한강뷰가 너무 좋더라"고 자랑했다.

이어 실제 이현우가 살고 있는 집의 낮과 밤의 뷰가 공개돼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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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이현우가 아내가 선택한 한강 뷰 집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9월 12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 123회에는 가수 이현우가 복팀 인턴 코디로 출연했다.

이날 이현우는 현재 어떤 집에 살고 있냐는 질문에 "저는 뷰를 중요하게 여긴다"고 밝혔다.

그는 "집의 수뇌부는 아내이기 때문에 아내가 정하는 대로 이사 갔는데, 가보니 한강뷰가 너무 좋더라"고 자랑했다.

이어 실제 이현우가 살고 있는 집의 낮과 밤의 뷰가 공개돼 감탄을 자아냈다.

이현우는 이 집에 이사 후 '이 집이다', '뼈를 묻을 것이다'는 생각을 했다며 만족감을 재차 드러냈다.

한편 이현우는 지난 2009년 13살 연하의 아내 이제니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MBC '구해줘! 홈즈'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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